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트위터에 끄적인 글 몇 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한동안 만화 관련 글을 너무 안 쓰기도 했고…
저는 만화를 통해서 글자를 배웠습니다. 그리고는 너댓살 때부터 동네 만화방에 드나들었는데 그 나이에 글자를 알고 읽는게 신기하다며 주인 아주머니가 공짜로 만화를 보게 해 줬었죠. 황재의 흑나비 시리즈, 허영만의 각시탈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몇 번을… [나머지 계속 보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트위터에 끄적인 글 몇 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한동안 만화 관련 글을 너무 안 쓰기도 했고…
저는 만화를 통해서 글자를 배웠습니다. 그리고는 너댓살 때부터 동네 만화방에 드나들었는데 그 나이에 글자를 알고 읽는게 신기하다며 주인 아주머니가 공짜로 만화를 보게 해 줬었죠. 황재의 흑나비 시리즈, 허영만의 각시탈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몇 번을… [나머지 계속 보기]
『야뇌 백동수』 이번 호(챔프 2011년 16호) 감명 깊은(?) 대사 메모. 드라마 아니고 만화입니다.
포졸들이 허락 없이 장사하는 난전 상인들을 때려 잡고 있는 장면에서 소희 낭자가 포졸에게.
그대들은 정말로 법을 집행하는 건가? 부유한 자들을 지키기 위해 법을 어기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극빈자들을 처벌해야만 하는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는 건가?
어쩔 수 없이 그대들의 직업에… [나머지 계속 보기]
아마도 더 이상 북한 사람들이 머리에 뿔 달린 괴물이라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북한 특수8군단의 저격수 김윤진이 남한 정보원인 한석규와 사랑에 빠졌을 때부터였을까요.(영화 “쉬리”, 1999) “공동경비구역 JSA”(2000), “웰컴 투 동막골”(2005)부터 최근작 “의형제”(2010)까지. ‘적’으로서가 아닌 ‘분단 시대의 희생양’으로서 바라보는 관점이 주를 이루게 된 것이죠. 사실 “의형제”에 이르러서는 ‘멋지고 잘 생기고 싸움 잘 하는 간첩’이 하나의… [나머지 계속 보기]
『진격의 거인』은 일본에서 출간되고 난 뒤 엄청난 화제가 되었고 “이 만화가 굉장해! 2011″에서 남성판 1위를 차지했을 정도입니다. 그 여파로 국내에서도 이미 정식으로 출간되기 전부터 만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었죠. 덕분에 스캔본을 통해 유포도 많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좀 짜증나긴 하지만요.
요즘 네이버에서 즐겨 보고 있는 웹툰입니다. 분위기가 좀 묘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치즈 인 더 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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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끼 작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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